직장생활의 위기는 언제오나
직장생활의 위기10월은 주식 투기에 매우 위험한 달 중 하나다. 다른 위험한 달로는 7월, 1월, 9월, 4월, 11월 5월, 2월, 12월, 8월, 2월이 있다. (마크 트웨인) 그럼 직장인의 위기는 언제일까. 입사 후 3개월, 1년, 3년, 5년, 10년 등등이 직장생활에 위기가 온다. 회사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우리 회사 오너이신 사장 당신 것이다. 물론, 주식회사는 주식을 많이 가진 사람, 과반수를 가진 사람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맞다. 대부분 주식을 사장님이 들고 계신다. 외국과 비교하면 그 영향력은 더 심한 것 같다. 솔직히 사장 제 맘대로 한다. 그러면 나는 능동적이 아닌 소극적으로 일하고 문제 생길 여지가 있는 것은 회피하고자 한다. 문제만 생기면 불러가서 혼난다. 관리 똑바로 하라고..
2023.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