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플랜텍1 나의 장외주식 투자기 (feat. 해태 & 포스코 플랜텍) 나의 장외주식 투자기 장외주식을 잠시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장외주식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투자를 해볼까 했습니다. 몇십만 원을 투자해봤는데 얼마 되지 않아 금방 마이너스 50%를 찍더군요. 장외주식은 깜깜이 투자입니다. 공시내용도 별로 없고, 그 회사에 관한 내용도 정확히 알 수가 없으니깐요. 개인적으로 장외주식은 일반인이 그냥은 하지 말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오늘은 나의 성공기라고 할까요? 아직은 매도하지 않아 수익을 보지 못했지만, 과거의 사례로 수익을 볼 것 같은 저의 사례를 말해보고 싶습니다. 해태가 몇 년 전에 재상장을 했습니다. 해태를 모르는 사람은 없죠. 정확히 어떤 과자가 해태제과인지는 몰라도 은연중에 과자도 많이 먹었을 겁니다. 저는 옛날에 해태가 부도가 난지도 몰랐습니다. 해태가 상장.. 2024.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