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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기

<건강이야기 프롤로그>

by 서호자 2024. 5. 6.

 

건강이 기반이 되어야 부자도 될 수 있고, 가족도 부양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은 우리 모두를 알고 있지만, 건강에만 집중한다면 그저런 삶일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살면서 너무 건강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건강을 챙기면서 운동도 해야 하지만 젊었을 때는 아픈 적이 별로 없어 건강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한두 군데 아파지기 시작하면 그제야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지만 이미 몸은 망가져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나이가 듦에 따라 건강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야만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Tooth)도 아파져 오고, 허리디스크로 제대로 걷기도 힘들고, 뱃살에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생겨서 지금이라도 건강을 좀 더 챙겨야 할 시기입니다. 젊은 시절에 나이 든 분들이 건강 챙겨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야 좀 느낍니다.

저는 노후대책의 하나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건강도 챙겨야 합니다. 아프다는 말은 병원에 돈을 갖다 줘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실비 보험을 들었다면 병원비는 어느 정도 개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프면 일을 할 수가 없고, 삶의 의미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노후에 아프고, 병원비 걱정으로 병원 가는 것을 꺼리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노후를 위한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후자금이 최소화하기 위한 나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지금의 우리는 술도 마시고, 가공된 음식(, 소시지, 라면 등)도 많이 섭취합니다.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해야 하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운동도 필요합니다.

저도 계속 건강했으면 건강에 대해 별생각이 없었겠지만, 지금이라도 유튜브나 서적 등을 통하여 이론과 운동을 겸해서 건강을 위한 행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되면 책을 읽고, 그 내용을 간결히 하여 내용을 공유하고, 글을 읽는 여러분도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